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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 했을때 일어난 NDE 이야기

곰선생=태화 2014. 12. 5. 17:41

자연사를 했을때 일어난 NDE 이야기

1982년 미국 너바다주에 살던 제이콥씨는 시한부인생으로 언 3년을 암에시달리다 어느날 새벽,갑자기 찾아온 죽음을 맞았다고 합니다.

"새벽 2시 21분경이었어요..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있던 저는 깊은 잠을 자던중 갑자기 의식불명상태에 빠져 죽음과 같은 이상한 경험을 하게되었죠...." - 요한 제이콥씨


제이콥씨는 그날 이른 새벽에 숨을 거두게 되었으며, 죽었던 자신이 제일 처음 보게된것은, 천장 높이에 떠있던 영혼상태의 자신과 침대위에 편안히 죽어있던 자신의 육신이었다고 합니다.


약 10초가 지났을까, 그는 갑자기 자신의 머리위에 하얀 빛의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개를 들은 제이콥씨는 점점 커지던 그 하얀빛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고, 순간적으로 그의 눈 앞에는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이승에서 겪었던 모든 상황이 꼭 영화를 보는듯 빠른속도로 지나났다고 합니다.



몇분후 터널의 끝에 다달은 제이콥씨는 어느 텅빈 무색의 벌판에 서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던 그는 자신의 돌아가신 부모님, 형제, 그리고 자신과 친했던 (죽은) 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요한아.." 그의 돌아가신 어머니는 어느 투명한 강 멀리에서 제이콥씨를 불렀다고 합니다.

제이콥씨가 성급히 강을 건느려하자, 강 너머에 있던 가족들과 친구들은 모두 하나같이 "잠시만 기다려라.. 꼭 살아야한다.."는 말을하며 제이콥씨가 절대로 강을 못건너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발밑에 생긴 하얀 터널에 빠져 들어간 제이콥씨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어딘가에 떨어지다가,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무엇엔가에 착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주위를 둘러봤을때, 제이콥씨는 자신이 입원해있던 병원의 응급실에 있었으며, 그의 주위에 있던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모두 입을모아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제이콥씨는 이 글을 쓴 1년반뒤 1983년 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두번째 죽음 몇일전, 자신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절대로 죽음이 두렵지않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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