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험한 하나님의 성령은 불과 같이 반짝였습니다.
저는 안양시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기 하루전까지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면서 기독교를 신앙했습니다.
그때 교회에서 기도를 통하여 신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증산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 하던 그때는 고3이어서 일요일에만
도장을 갈 수 가 있었습니다. 밤10시 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마다 도장을 갔지만 사실 그때 집에서는 수행을 많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여름 방학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여름이 었습니다.
일요일 치성(모임 이름)을 그때는 10시 30분에 하였습니다.
치성의 운영은 대부분 수행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근본으로 하는 수행이었습니다.
도장의 신단은 증산상제님, 태모님, 국조삼신(환인, 환웅,단군),도모님,산신과 안양기지신,
그리고 조상님 신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청수를 올리고 촛불을 밝히고 수행을 합니다.
그런데...
그날 태을주 주문을 외우고 징소리와 함께 수행을 멈추고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눈앞의 신단에 일요일 낮이 었는데도 번쩍 번쩍 하는 분들이 앞에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야, 정말 오시는 구나.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아를 처음 보았을 때 불빛으로 표현하였는데....정말 신단의 성령님들은
빛으로 반짝 반짝하고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道를 닦는 다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 것
어떤 다른 세상이 있구나,,하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곰선생 (한광웅)의 수행체험담은 계속됩니다. ...
수행상담 (수행은 혼자하는 것이 아님니다.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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