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의 질서
▶ 인간은 살아있는 신(神) :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다.
▶ 죽음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죽음은 또다른 시작, 죽은 후에도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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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1968년 Y.H.C라는 사람이 죽는 순간을 포착촬영하여 멕시코에서 공인된 바 있는
유명한 심령 사진
■ 현대과학의 영혼 증명
현대과학도 영혼의 실체를 증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몸 속에는 육체와는 별도로 속사람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속사람을
유체(幽體, Astral Body)라고 합니다.
유체의 생김새는 그 사람의 겉모습과 동일한데 육신의 성장에 따라 유체도 함께 변화해 갑니다. 유체는일종의 에테르체로써 물질구조를 하고 있는 육체와는 달리 초(超)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육체와유체가 하나로 포개져 있지만 잠을 잘 때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혹은 수술을 할 때는 속사람인 유체가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때 육체와 유체는 광채가 나는 은백색을 띈 생명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끈을 '혼줄' 또는
'영사(靈絲)'라고 부른다.
이 혼줄은 보통 육체에 이마와 양 눈 사이인 인당(印堂)과 유체의 머리 뒤편 연수(延髓)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혼줄은
에테르체로 고무줄과 같이 탄성을 지니고 있어 무한히 늘어날 수 있으며 혹은 순식간에 수축이 되어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이탈할 때 혼줄의 굵기는 발광(發光)부분까지 합하면 15cm 이지만, 영계나 우주로 멀리 가 있을 때는 가는 실 정도로 얇아진다고 합니다.
유체는 그 자체에서 생명의 빛을 발산합니다. 이 발광 현상을 NT 오오라(Aura)라고 합니다. 이 오오라는 촛불이 그 심지의 주위에서 빛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을둘러싸고 있는 생명의 에너지 기운입니다. 이 오오라의 색채는 선천적인 기량과 영적진화 수준에 따라서 다양한 빛깔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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