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꿈이야기

데자뷰 현상 -> 꿈에서 본듯한 곳에 내가 다시 서 있는 듯한...느낌.

곰선생=태화 2014. 5. 2. 15:05

데자뷰 현상 -> 꿈에서 본듯한 곳에 내가 다시 서 있는 듯한...느낌.

 

아마 여러분이 이런 걸 느껴본 적 있으실겁니다. 왜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할 때 우리 이거 어디서 경험해 본 것 같지 않나? 이런거 없습니까? 누군가 이러면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이 일이 이렇게 결정됐다. 굉장히 낯익고 어디서 분명히 경험한듯한 그런 현상을 우리가 느끼는데 그걸 데자뷰 현상이라고 그럽니다. 데자뷰 현상. 이것은 과연 뭐냐하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의 무의식 속에 전생의 기억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다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 무의식의 습관들이 올라오면서 굉장히 낯익게 되는 거예요. 또 하나는 뭐냐하면 유체가 빠져나가가지고 그 일을 직접 경험하는 겁니다. 유체는 빠져나가면, 공간, 4차원 공간은. 아, 공간에 대해서 제가 잠깐만 이야기해드릴께요.

우리가 귀신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원 이동을 한 것입니다. 개미는 2차원 공간이죠. 벽을 타고 계속 가잖습니까. 그죠? 개미가 3차원 느낄 수 있습니까? 못 느끼죠? 근데 우리는 3차원에 있으면서 개미도 보고, 2차원도 보고. 우리 3차원도 다 느낍니다. 그러면, 이 영혼은 빠져나가가지고는 4차원 공간을 넘어간다는 겁니다. 그 공간은 이 속에 다 같이 있습니다. 같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 모래가 있으면 물을 확 부으면 물이 어떻게 됩니까? 쑥 빠져버리죠? 주파수가 높은 겁니다 그게. 육체가 있는 우리는 그쪽을 통과를 못하는 거예요. 근데 영혼이 빠져나가면 그 세계를 자기가 볼 수가 있겠죠. 4차원 공간으로 가면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파장의 개념을 이해 하면 됩니다^^_)  

 

 기(氣) 역시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누구를 기 진단할 때도, 앞에 분이, 우리 어머님 좀 봐주실래요? 어머님 성함 이야기 들으면 어머니 기운을 당겨가지고 이 자리에서 기 진단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시공간을 초월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가가지고는 짧게는 내일일, 길게는 한달 일, 멀리 있는 일년 뒤의 일을 갖다가 자기가 경험하고 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어떤 학생이 이런 꿈을 꿨어요. 자기 집에 전혀 이사갈 일이 없는데 꿈에 막 이삿짐이 이렇게 막 쌓여져 있는 거예요. 이사를 처음 왔으니까 싱크대나 이런게 좀 더러울 게 아닙니까, 그죠? 아유, 싱크대 더럽네, 하면서 막 열심히 딱았대요. 막 열심히 닦고난 다음에 “아이고 배고프네” 하면서 중간에 앉아가지고 짐 속에서 컵라면을 먹었답니다. 그렇게 딱 있다가, 한달 후에 다 잊어버렸죠. 갑자기 집이 이사를 가게 됐어요. 그래가지고 똑같은 상확이 막 벌어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얘가, 이상하다. 기억이 안나니까. 이상하네 이러면서 싱크대를 열나게 닦으면서, “옛날에 내가 닦았는데” 하면서 이러는 거예요. 컵라면 먹으면서, “어, 옛날에 먹었는데.” 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한달 전에 꾸었던 꿈이었습니다 그게. 이렇게 나타나는 겁니다. 이게 데자뷰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거든요.

또는 제가 예전에 사랑과 영혼이 아니고 사랑과 예술이라고 하는 그런 영화를 마침 KBS 방송에서 제가 운이 좋아서 공휴일날 낮에 보는 참 운이 좋은 시간을 맞이했는데, 그게 뭐냐, 실화였어요 그게. “나는 이 영화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 이러면서 나오는데. 그 여자는 이런 쪽으로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사진 모델이었습니다. 사진모델이었는데 어느 날 이 여자분이 잉카 문명에 사는 남자라고 그 여자를 방문하게 됐어요. 여자가 선택당한거죠. 이 영적인 세계를 알릴 수 있는 선택당한 여자였어요. 그래가지고 이상하게 그 남자를 방문하고부터 이 여자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거예요. 자꾸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가게 되고 도서관에 가도 책이 막 흔들리면서 자기 손에 뚝 떨어지는데 보면은 전생에 관한 그런 책들이 막 떨어지고.

아~ 그래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서 이 여자분이 막 그 심령술사 있죠? 영매들 있는데 거기 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별짓을 다 하는데, 제일 마지막에 이 남자가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남자를 따라가서 굴 속에 있는 온천탕에 들어가서 두 사람이 몸을 담그고 있는데 이때 여자가 유체이탈을 해요. 그 유체이탈 해가지고, 아까 그랬죠, 탄력성이 있으니까 굉장히 막 뻗쳐 나가는 거예요. 지구를 벗어났어요. 지구를 벗어나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고, 그 다음 저기를 보니까 달이 있는 거예요, 달이. 그래 여자가 저걸 딱 보고 “야~ 달이다.” 그 순간 여자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면은 ‘야, 내가 저 달까지 갈 수 있겠나?’ 하는 순간에 몸이 확 들어온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무슨 체험했는지 아느냐니까 빙긋이 웃고 있고. 저는 그 순간에 이 생각을 했습니다. 참, 도의 세계라든지 이 보이지 않는 세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믿음이 없으면 모든 것이 깨지는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는데 오늘 제 이야기를 오픈된 마음으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런 식으로 주파수가 다른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꿈에 보면 왜 돌아가신 분 뵙잖아요, 그죠? 그런 것은 내 영혼이 나가서 그분들과 만난겁니다, 다른게 아니고.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결국 무서워할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영험있는 꿈은 아니고 본인이 상념으로 만든 개꿈도 있죠. 지금 말한 건 제가 영험있는 꿈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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