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지옥?

곰선생=태화 2014. 3. 24. 11:20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모든 종교마다, 지옥을 얘기하고 있다.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옥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각 종교에서는 자기 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음부, 지옥, 불교에서는 아귀계등으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의 종교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자신들의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옥에 대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며 자신들의 종교만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논리를 펴고 있다.
 
 
 
대부분의 종교들은 지옥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주며 대중들을
 
 자신의 종교의 길로 인도하였다. 그러나 지옥은 어떤 믿음이나, 어떤
 
절대자에 의해서 가고 않가고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영계는 9천으로 펼쳐져 있다. 9차원으로 벌어져 있다. 그래서 영적인
 
성숙도에 따라 3천에서 살기도 하고, 혹은 천박하고 영적인 성숙도가
 
낮은 영들은 1천이나 2천에 머문다. 1천이 바로 종교가 말하는
 
지옥이라고 할 수 있다. 1천에 가는 영혼들은 영적으로 진보하지 못한
 
영혼들이 가는 곳이다. 그들은 사회에서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살인, 폭력
 
질투, 미움등을 가진채, 부정적인 모든 마음으로 지옥에서 살아간다.
 
그러한 사람들만 모인곳은 아비규한 그자체다. 그들이 지옥을 만들고
 
움직이는 실체다. 바로 그들이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다. 원한과 미움에
 
뺏긴영혼들이 존재하는 곳, 그들은 사람들의 죽음과 불행을 갈구하는
 
마음으로만 가득차있다.
 

 

지옥에 가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종교적인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영적인 진보를 위한 깨달음과 수행, 그리고 영적인 앎을 추구하는 것

 

만이 지옥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출 수 있다.

 

인간은 영적인 성숙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마지막 우주의 대성숙의 시기인, 우주의 夏秋교역기에

 

모든 인간의 성숙을 위한 마지막 대변국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성숙하기 위해 존재한다. 수행하기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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