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명상(수행) 체험담 - 아랫배의 혹이 작아지다

태을주 명상(수행) 체험담 - 아랫배의 혹이 작아지다

 

여성분의 체험담입니다.(여,48세,)

저는 자궁암 수술을 했었고, 다시 재발해서 왼쪽 아랫배에 혹이 생겨 현재 대체의학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증산도에서 주체한 행사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행사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스럽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기다리던 태을주 도공수행이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펑펑흐르고 몸이 아주 가벼우면서 몸에 힘이 생겨나서 몸이 너무 잘 흔들어졌습니다.

 

왼쪽 아랫배에 혹 부분을 두르리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며 한없이 울었습니다. 태을주도공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태을주 도공이 끝나고 그 다음날 치료 받던 한의원에 갔는데 왼쪽 아랫배의 혹이 작아지고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팔이 오십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다음날 목욕을 하면서 보니 반대편 어깨로 손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아프지도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이 깜짝 놀랐습니다.

태을주 명상의 위대함을 느끼며 태을주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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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곰선생 010-427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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