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명상,단전호흡,마음수련등에 관심있는 분필독)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명상,단전호흡에 관심있는 분필독)

 

제가 인간의 운명과 운명을 뛰어넘는 것에 대해서 연구를 합니다.

인간의 운명을 알수 있는 여러 학문이 동양의 성자들에 의해서 연구되고 발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다 정해져있으면 알면 뭐하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명 運命 이라는 것이 運즉 변화하는 면과 命 고정적인 면이 있는 것을 깨닿고 많은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

(운행,등 변화의 의미, 명령,순명등..고정의 의미)

 

사람이 어떤 때에 태어나는 것은 사실 전생의 영향이 있습니다.

전생에 대해서는 나중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런데..전생의 업보로 어떤 때 태어나서 어떤 고통과 사고, 슬픔의 시간대를 겪어야 되는 업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격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보다 행복해지고, 고통을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굿도 하고, 부적도 쓰고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돈을 들인다고 해서, 운명을 바꿀수 있다면 돈있는 사람만 더 행복해지겠는데..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해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하게 되다가..

아 업보가 있고, 전생의 업보를 닦는것과

나를 파괴하고 사고를 나게하고 고통을 주는 척신이라는 존재가 있고, 이 척신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도와 수행(명상)으로 내 마음을 닦고, 조상님과 선신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수행법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자력 수행법입니다. 단전호흡, 명상, 마음수련에 관한 이런 저런 명상법, 등등 자신의 힘으로 업보를 닦고 수행을 하는 방법입니다.

또하나는 타력 수행법입니다. 외부의 신 이나 미륵부처님,상제님처럼 절대적인 존재를 부르고 그분들에게 기운과 성령을 받아서 자신의 업보를 닦는 방법입니다.

 

제가 두가지를 다해보다가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척신과 복마가 날뛰고, 석가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말법시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에 자력으로 수행을 해서 어떤 경지를 가고, 도를 통하고, 운명을 개척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에서 제주도를 가는데 자력수행은 직접 자신이 수영을 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저런 죄가 있고 전생의 업보가 있고 척신이 있습니다. 수영하는 앞에 상어도 나타나고 몸에 큰 돌을 달고 팔 하나는 없는 상태에서 수영한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타력수행은 배를 타는 것입니다. 내가 자거나 쉬어도 배가 제주도를 향해서 가면 내가 수영을 하지 않아도 나는 제주도에 갈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타력 수행법이 있지만. 가장 쉽고도 직장 다니고 생활하면서 할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빠른 수행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수행법이 태을주 수행법입니다.

태을주 수행법은 증산상제님이라고 부르는 분이 완성해 주신 수행법입니다.

상제님 하면 좀 익숙치 않게 들릴수 있지만. 최초의 애국가에도 상제님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성경이 번역된 초기 기록에도 상제의 자 예수그리스도 하고 나올정도로 동양에서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증산 상제님은 자신을 미륵부처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신적도 있습니다.

즉 우주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아버지, 상제님 , 미륵부처님께서 호칭은 다르신데 같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절대자께서 완성해 주신 수행법이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어렵지도 않아요

시간 있을 때 마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 치야 도래 훔리 함리 사파하

 

하고 소리를 내거나, 속으로 외우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쉽고 간단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조상님들게서 내옆에 오셔셔 같이 태을주를 외우고 읽습니다.

제가 이 태을주로 빙의들린분들, 여러 병걸린 분들, 인생의 고비에 있던 분들을 고치고, 치료해드렸습니다.

 

최근에도 어떤 중년의 여자분에게 태을주수행법을 전하고 같이 수행도 하고 했습니다. 이분이 여러날을 수행을 했는데

돌아가신 아버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가 믿어지지않아서, 아니 돌아가신 분이 어떤게 말을 전해요? 하니 분명히 2번에 걸쳐 체험을 했다고,, 태을주 읽는데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많은 체험을 하시더라고요..

맞습니다. 조상님께서,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자손이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고, 찾아오셔셔 같이 태을주 수행하고, 격려하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분들께서체험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께와 옆구리가 그렇게 아팠는데.. 태을주 수행몇일 하니 좋아지고 나았다고 체험담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보람을 느겼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이쁘신 아가씨에게도 태을주를 전했는데

이분도 눈이 아픈 것이 낫고, 척추가 아픈 것이 나았습니다.

정말 보람을 느낌니다.

 

특히 빙의 , 영적인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빠른 효과를 봅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수행법이나, 명상, 단전호흡, 마음수련에 대하 이런 저런 수행법보다, 태을주 수행법을 저에게 배워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곰선생 한광웅 010-4277-1922

ilsimsu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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