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명상수행한분의 돌아가신 아버님 체험담
얼마전 명상 수행을 시작하시는 분과 같이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의 아버님이 저에게 실려서 그분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나고 아버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전해들은 분도 같이 울었습니다. 평생 가장 듣고 싶은말이었고 가슴속의 한이 해소되었다고 하였습니다.(자세한 사연은 집안개인일이므로 생략합니다)
제가하는 수행을 하면 조상님이 오셔셔 같이 수행을 하십니다. 여러번 체험하였고 또한 조상님들을 가장 잘되게 해주고 조상님의 원과한을 해결해주는 수행입니다.
영적인 어려움이나 빙의,신병, 신내림으로 고생하시는분은 저에게 제가하는수행법을배워보세요
(쪽지로 이름주소연락처생일을 알려주세요 수행법을보내드려요.문자는010-4277-1922 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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