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자세의 중요성을 잊지마라

곰선생=태화 2014. 4. 5. 15:04

자세의 중요성을 잊지마라

수행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가 중요한데, 앉을 때 좌우로 한 서너 번 몸을 틀면서 엉덩이를 뒤로 좀 빼고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하단전을 앞으로 약간 당기는 자세를 취하고 엉덩이를 땅에 찰싹 붙이고 앉아, 내 몸이 땅 자체가 돼버려야 한다. 허리를 펴고 앉아서 거울을 봐 보라. 허리가 쌀 켜는 키처럼 반듯하게 쫙 서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천골로, 천박하고 기품이 없어 보인다.

이 자세의 중요성을 항상 잊지 말라.

 

정(精)이 내 몸의 생명의 자산, 내 몸의 모든 생명력의 근원이다

정기가 축적되어 살아있다면 엉덩이에 힘이 꽉 들어찬 풍만함이 느껴진다. 탱크가 와서 밀어붙여도 전혀 요동치 않고, 자동차가 와 부딪혀도 튕겨 나갈듯한 강한 생명력을 하단전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정(精)이 내 몸의 생명의 자산, 내 몸의 모든 생명력의 근원이다. 정기 관리가 수행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태을주를 읽는 다는 것은

태을주를 읽으면 상제님 말씀그대로 신神이 밝아진다. 태을주 수행은 내 몸의 신을 밝혀 나의 신성을 즉각적으로 우주의 신성과 일체 되게 하고, 강력한 신권과 도력을 발동케 한다.

그대들이 인생으로 태어나, 이제껏 천지부모를 찾는다는 생각을 단 한 번만이라도 해봤는가? ‘훔치훔치’는 천지부모, 우주의 근원을 찾는 소리다.

'훔’은 우주의 진리 자체인 법신의 광명의 바다, 부처의 마음이다. '훔’은 깨달음의 근원 마음이다. ‘훔’은 영원히 부서지지 않는 우주의 대 생명 자체, 금강신 자체다.

우리 인간이 생명을 받고 깨달음을 받는 생명의 근원 하늘이 태을천이다. 상원군님은 동서양 인류의 원 조상이면서, 깨달음의 역사에서 도통을 열어주는 도신道神이다.

태을주 주문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훔리치야’에 들어 있다. 상제님은 이‘훔리치야’에서 훔 자와 치 자를 떼어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신 것이다.

'치’란 하나가 된다, 크게 정한다, 한 번 정해서 영원히 불변한다는 뜻이다. 천지생명의 조화세계, 진리의 바다로 내가 올라간다(昇)는 말이다.

“훔치”란 ‘천지의 조화생명 바다와 내가 하나가 되어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뜻이다.

‘리’는 신도, 신의 세계를 뜻한다. 그러니까 ‘훔리’에서 ‘훔’은 비인격적인 천지 조화생명의 세계이고, ‘리’는 인격신의 세계다.

바로 여기서 이 우주의 도道 세계의 음양적인 두 얼굴, 인격과 비인격 신도세계가 통합되는 것이다.

'훔리~’하고 소리를 내면 내 몸이 온 우주 생명계와 하나 되고, 동시에 신의 조화세계를 찾아가는 것이다.

‘야’는 크게 외친다는 뜻이다.

“치야”는 내가 우주생명의 무궁한 조화세계와 하나가 되어, 그 생명의 세계를 크게 노래한다, 외친다는 말이다.

‘도래’는 크게 온다는 뜻이다.

 

사후세계,신의 세계, 명상수행,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으신 분은 자료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