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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신(수호천사)을 보다

곰선생=태화 2008. 9. 27. 22:25

보호신(수호천사)을 보다

청수

 

청수는 맑은 물이라는 의미이다.

 

나는 태을주 수행을 할 때 언제나 청수를 모신다.

 

왜 모시냐구요?

 

청수는 물입니다.

 

우주변화의 이치적으로 보면 우주의 근본이 水 과 火입니다.

 

그리고 그 근원은 水입니다.

 

물이 우주의 근원이죠...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면 천지기운이 물에 내립니다.

 

태을주 수행을 할 때 물이 육각수로 바뀝니다.

 

그리고 청수를 모시고 기도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청수는 나와 천지 부모님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상의 이유로 해서 청수를 모십니다.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우리의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청수를 모시고 북극성이나 천지신명에게 기도 했던모습을 생각해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전에 제가 청수를 모신 곳을 보니 거기에 흰옷을

 

입으신 분이 앉아계시더군요.  보호신(수호천사)이시죠^^

 

청수를 모시면(모시는 것입니다.) 천지 신명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곰선생 수행상담 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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